대괴수 용가리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대괴수 용가리는 1967년 제작된 대한민국의 괴수 영화로, 입에서 불을 뿜는 괴수 용가리가 서울을 파괴하려는 내용이다. 핵실험으로 인한 지진으로 용가리가 나타나고, 과학자와 군인들이 용가리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다. 영화는 일본 기술진의 참여로 제작되었으며, 특수 효과와 미니어처를 활용하여 서울의 파괴 장면을 묘사했다. 개봉 당시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현재는 한국어 원본이 유실되고 영어 더빙 버전만 남아있다. 1999년에는 심형래 감독에 의해 리메이크되었고, 미국에서 텔레비전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김기덕 (1934년) 감독 영화 - 맨발의 청춘 (1964년 영화)
1964년 제작된 영화 《맨발의 청춘》은 강신성일과 엄앵란 주연으로 마음씨 좋은 젊은 깡패와 외교관 딸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리며 1960년대 청춘 영화의 대표작으로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 대한민국의 SF 공포 영화 - 부산행
《부산행》은 2016년 연상호 감독의 좀비 재난 영화로, KTX 열차 안에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벌어지는 생존을 위한 사투와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그린다. - 대한민국의 SF 공포 영화 - 우주괴인 왕마귀
우주괴인 왕마귀는 1967년 개봉한 대한민국 SF 괴수 영화로, 감마성에서 온 괴물 왕마귀가 서울을 파괴하려 하자 공군 조종사와 소년의 활약으로 물리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홍콩의 SF 영화 - 동방삼협
동방삼협은 매염방, 양자경, 장만옥 주연의 1993년 홍콩 액션 영화로, 혼란한 사회 속 세 여성 히어로가 청나라 부활을 꾀하는 악당에 맞서 싸우며 권력과 정의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이다. - 홍콩의 SF 영화 - 2046 (영화)
2046은 왕가위 감독의 2004년 영화로, 주모운이 호텔 2046호에 투숙하며 겪는 사랑, 상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되지 않은 네 개의 이야기 줄거리로 구성하여 보여준다.
대괴수 용가리 - [영화]에 관한 문서 | |
---|---|
제목 | |
기본 정보 | |
![]() | |
감독 | 김기덕 |
제작 | 차태진 |
각본 | 김기덕 서윤성 |
주연 | 오영일 남정임 |
음악 | 전정근 |
촬영 | 변인집 |
스튜디오 | 극동흥업 도에이 |
배급 | 도에이 (일본)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픽처스 (미국) |
개봉일 | 1967년 8월 13일 (서울) |
상영 시간 | 80분 |
제작 국가 | 대한민국 일본 |
언어 | 한국어 영어 |
제작비 | ₩13,000,000 – ₩30,000,000 |
일본어판 | |
감독 | 김기덕 |
각본 | 김기덕 서윤성 |
제작 | 차태진 |
출연 | 오영일 이광호 남정임 |
음악 | 전정근 |
촬영 | 변인집 |
스튜디오 | 극동필름 도에이 |
배급 | 도에이 |
개봉일 | 1967년 8월 13일 |
상영 시간 | 80분 |
제작 국가 | 대한민국 일본 |
2. 줄거리
입에서 불을 뿜는 괴수 용가리가 인왕산에 나타나 서울을 위협하면서 인간과 벌이는 싸움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17] 영화의 줄거리는 영문 더빙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한국어 원본은 부분적으로 유실된 상태이다.
핵실험으로 인해 지진이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깨어난 용가리가 서울을 공격한다. 과학자 일우는 용가리의 약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그의 연인 순아와 동생 이초(유영)가 그를 돕는다. 용가리는 석유를 마시고 화학 반응을 일으켜 괴로워하며, 결국 일우가 개발한 암모니아 약품과 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출혈로 사망한다.
2. 1. 상세 줄거리 (영문판 기준)
대한민국에서 우주비행사 유광남의 결혼식이 열리지만, 유광남은 중동에서 핵실험을 감시하는 임무 때문에 급히 호출된다. 핵실험은 지진을 일으키고, 그 진원지는 한반도 중심으로 이동한다. 당국은 지진이 발생할 것을 예상하기 전까지 이 정보를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지만, 지진이 황해도에 도달하자 해당 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한다.[17]지진은 판문점을 강타하고, 한 사진작가가 갈라지는 땅의 사진을 찍는데, 그 아래에서 거대한 생물, 용가리가 움직이는 것이 발견된다. 사진작가는 가까스로 당국에 도착하여 부상으로 쓰러지기 전에 용가리의 사진을 전달한다.[17]
대한민국이 대피하는 동안, 대한민국 육군은 용가리를 공격하기 위해 인왕산 지역에 파견되지만 실패한다. 젊은 과학자 고일우는 용가리의 약점을 찾기 위해 서울로 가기로 결심한다. 그의 여자친구 유순아는 이를 반대하지만, 그는 결국 서울로 향한다. 순아와 그녀의 남동생 이초(유영)는 일우를 막기 위해 그를 뒤쫓는다.[17]
용가리는 마침내 서울에 도달하여 완전한 파괴를 일으킨다. 난동 중에 일우와 순아는 이초를 잃고 그를 찾기 위해 헤맨다. 군은 용가리에 유도 미사일을 사용할 것을 제안하지만, 당국은 미사일이 괴물보다 더 많은 피해를 입히고 한국의 옛 유적지를 파괴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그러나 당국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유도 미사일 사용에 동의한다.[17]
이초는 도시의 하수구를 통해 탈출하여 정유 공장에 도착하고, 거기서 용가리가 기름과 휘발유를 마시는 것을 발견한다. 이초는 주 밸브를 잠그고, 이로 인해 용가리가 폭주하여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탱크를 파괴하여 용가리가 가렵고 긁게 만든다.[17]
이초는 일우의 집으로 돌아가 정유 공장에서 일어난 일을 그에게 말한다. 일우는 이 발견을 당국에 알리고, 유도 미사일은 용가리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줄 것이라며 사용하지 말 것을 촉구하지만, 그의 주장은 무시되고 그들은 미사일 계획을 강행한다. 일우는 용가리를 물리칠 화학 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암모니아 침전물을 사용한다. 용가리는 일우의 암모니아와 미사일에 맞아 일시적으로 잠들게 된다. 그러나 일우는 침전물을 더 효과적으로 만들려면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믿는다. 이초는 일우의 실험실에서 조명 장치를 가져와 움직이지 않는 용가리에게 비추고, 용가리를 깨운다. 이초가 즐거워하는 가운데, 용가리는 춤을 추기 시작하지만, 이내 난동으로 돌아선다.[17]
일우는 완성된 암모니아 침전물을 헬리콥터에 싣고 한강에 있는 용가리에게 쏟아붓고, 용가리는 몸에서 피를 심하게 흘리며 쓰러져 출혈로 사망한다. 다음 날 아침, 일우는 용가리를 물리친 공로를 인정받지만, 용가리의 식습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진정한 영웅은 이초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이초는 용가리가 본성적으로 악한 것이 아니라, 단지 음식을 찾고 있었을 뿐이라고 말한다.[17]
3. 등장인물
- 오영일 - 일우Il Woo|일로영어[1]
- 남정임 - 유순아[1]
- 이광호 - 유영Yu Yong|이초영어[1]
- 이순재 - 유광남[1]
- 문강 - 김유리[1]
- 조경민 - 용가리[1]
- 순텍 오 - 중국인 에이전트 (크레딧에는 없음)
3. 1. 주연
3. 2. 조연
- 이순재: 유순아의 오빠이자 우주 비행사인 유광남 역을 맡았다.
- 문강: 김유리 역을 맡았다.
- 순텍 오: 중국인 에이전트 역을 연기했다. (크레딧에는 없음)
4. 제작
이 영화는 대한민국, 영국령 홍콩, 일본 3국의 공동 제작으로, 극동영화사가 일본 괴수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일본 기술자들의 기술을 빌려 제작하였다. 실물 크기의 정확한 도시 축소 모형이 사용되었고, 특수한 장치와 촬영에 컬러 시네마스코프가 사용되었다.[17] 1967년 3월에 촬영을 시작하여 총 3000만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보도되었다.[18]
기획 초기 각본에서 용가리는 우주에서 날아온 단세포 생물로, 방사선의 영향으로 거대 괴수로 변이한다는 설정이었다. 영화 평론가 김성호에 따르면, 한국판 오리지널 각본에서 핵실험을 하는 국가는 "오레비아", 실험장은 "고마 사막"이었다고 한다. 일부 "고비 사막"으로 표기된 곳도 있지만, 김성호는 오타이며 각본가는 용가리를 중동 괴수로 설정했다고 지적한다.
어소시에이트 프로듀서 이병우는 한국 영화 제작자와 일본 스태프 간의 중개자로서, 일본 측의 특수 촬영 기술을 한국 측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10] 그는 일본 측 스태프가 특수 촬영 부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한국 오리지널 버전에서는 특수 기술 감독으로 등재되었다. 최종적으로 촬영된 특수 촬영 컷 수는 280컷으로, 하루 평균 3~5컷을 촬영했다. 미니어처 세트에는 15,000개의 전구가 설치되었으며, 국내 조명 장비의 2/3가 『대괴수 용가리』 제작을 위해 사용되었다.
4. 1. 한국 측 제작진
직책 | 이름 |
---|---|
조명 감독 | 박진수 |
미술 감독 | 노인택 |
원래 각본가는 용가리를 방사선에 노출된 후 거대 괴수로 변이하는 우주에서 온 단세포 생물로 구상했다.[1] 영화 평론가이자 학자인 김성호는, 원본 한국어 각본에서 핵실험을 수행하는 국가(영어 버전에서는 중동)의 이름이 원래 "오레비아"였으며, 실험 장소는 "고마 사막"이었다고 밝혔다.[2] 각본의 다른 부분에서는 "고마 사막"이 "고비 사막"으로 표기되었다. 김성호는 이것이 오타일 가능성이 높으며, 작가는 용가리가 중동에서 기원하도록 의도했다고 말했다.[3]
주요 촬영은 1967년 4월 3일에 시작되었고,[4] 특수 효과 촬영은 4월 6일에 시작되었다.[5] 조경민이 용가리 슈트를 입고 연기했으며, 400USD (10만원)을 받았다.[6] 특수 효과 촬영에는 3개월이 걸렸으며, 서울의 두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다.[7] 미니어처와 모형 제작에 2만달러 (500만원)이 들었고,[8] 12개의 세트 제작에 2.7만달러 (700만원)이 들었으며,[9] 용가리 슈트 제작에 5천달러 (120만원)이 들었고,[10] 화약 사용에 2천달러 (50만원)이 사용되었다.[11]
4. 2. 특수 효과
이 영화는 대한민국과 영국령 홍콩, 일본의 공동 제작으로, 일본 괴수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극동영화'에서 일본 기술자들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다. 실물 크기의 도시 축소 모형이 사용되었고, 특수 장치와 촬영에는 컬러 시네마스코프가 사용되었다.[17] 1967년 3월에 촬영이 시작되어 총 3천만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18]주요 촬영은 1967년 4월 3일에, 특수 효과 촬영은 4월 6일에 시작되었다. 용가리 슈트 연기는 조경민이 맡았으며, 10만원 (400USD)을 받았다. 특수 효과 촬영은 서울특별시의 두 스튜디오에서 3개월 동안 진행되었다.
제작 비용은 다음과 같다.
항목 | 비용 (원) | 비용 (USD) |
---|---|---|
미니어처 및 모형 제작 | 500만원 | 20000USD |
세트 제작 (12개) | 700만원 | 27000USD |
용가리 슈트 제작 | 120만원 | 5000USD |
화약 사용 | 50만원 | 2000USD |
극동 흥행사는 이퀴스 프로덕션(Equis Productions)[4]과 도에이의 특수 효과 스태프를 고용했다. 다이에이에서 가메라 슈트를 제작했던 야기 마사오가 용가리 슈트 제작을 감독했다. 캐릭터는 한국에서 디자인되었고, 슈트는 한국 팀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제작되었다. 김기덕 감독은 슈트가 공포감을 주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실망했지만, 새로운 슈트를 제작할 시간과 자금이 없어 그대로 촬영을 진행했다. 일부 합성 장면에는 옵티컬 프린터가 사용되었다. 스즈키 아키라가 기계 미니어처 소품을 디자인했다.
이병우 영화사 부 프로듀서는 한국 영화 제작진과 일본 스태프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맡아, 한국 스태프에게 일본 제작진의 특수 효과 기술을 훈련시켰다.[2] 이병우는 일본 제작진이 특수 효과 작업을 하도록 주선했으며, 한국어 오리지널 크레딧에서 특수 효과 촬영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종 영화는 280개의 특수 효과 컷으로 제작되었으며, 제작진은 하루에 3~5개의 컷을 촬영했다. 미니어처 세트에는 15,000개의 전구가 사용되었으며, 영화를 위해 국내 스튜디오에서 사용 가능한 조명 장비의 3분의 2가 동원되었다.
5. 평가
《우주괴인 왕마귀》와 함께 괴수영화로서의 가능성을 향한 시도로 평가되었다.[19] 당시 경향신문의 평론가는 "서울의 미니어처 세트나 전차, 전투기들은 섬세하고 실감났다"고 평하며 제작 가치를 높이 평가했고, "한국 영화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평가를 내렸다.[13]
StompTokyo.com은 대괴수 가메라와의 유사성을 지적하면서도, "용가리는 고질라의 영향을 받은 영화 중 더 나은 작품 중 하나이다. 이 괴수 의상은 네 개의 꼬리 가시처럼 인상적인 세부 묘사를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가메라 영화에서 등장하는 것들보다 더 인상적으로 보인다. 특수 효과는 거의 현실적이지 않지만, 상당히 많이 사용되었으며, 이 시점 이후에 제작된 오리지널 고질라 영화보다 더 많은 도시 파괴 장면이 등장한다"고 평했다.[13]
5. 1. 사회문화적 의미
영화 역사가 스티브 라이플은 용가리가 1953년 한국 전쟁을 종식시킨 한국 휴전 협정이 체결된 장소인 판문점에서 처음 등장한다는 점에 주목하며, "상징적으로 말하자면, 그 괴수는 당시 남한의 두려움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쟁이 멈춘 곳에서 땅에서 솟아올라 다시 싸움을 시작하고, 북쪽에서 내려와 서울을 다시 파괴합니다."라고 말했다.[13] 한국 평론가이자 학자인 김성호는 용가리가 총독부를 공격하는 장면이 한국 제작진의 상징적인 제스처였다고 언급하며, "한국 제작진의 관점에서, 그것은 일종의 이중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한국 괴물이 일본 식민 통치의 상징을 파괴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13]영화 학자이자 평론가인 김소영은 2000년에 발표한 에세이에서 오리지널 ''고질라'' 영화의 피난 및 파괴 장면이 일본 관객에게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 폭탄 투하를 연상시켰듯이, ''용가리''의 피난 및 파괴 장면은 한국 관객에게 한국 전쟁을 떠올리게 했다고 언급했다.[13] 김소영은 또한 이 영화의 남성성 주제에 대해 언급하며, 우주 비행사와 젊은 과학자는 "이야기 전체에서 남성성을 증명하기 위해 시험을 받는다"고 말하며 당시 국가의 남성성 위기를 암시했다.[13] 그는 이철이 용가리의 거울상이며 한국의 미래를 상징한다고 믿으며, 이철이 영화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주장했다.[13]
6. 리메이크
7. 기타
《대괴수 용가리》의 원본 필름은 유실되었으며, 현재 남아있는 것은 영어 더빙판이다.[2] 1972년 4월 1일, 미국 워싱턴에서 부활절 주말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방영되었는데,[16] 이는 미국에서 방송된 최초의 대한민국 영화였다.
1969년,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픽처스(AIP)는 《대괴수 용가리》를 ''용가리, 심해의 괴물''(Yongary, Monster from the Deep)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AIP는 샐러토레 빌리테리를 고용하여 영어 버전 후반 작업을 감독하게 했고, 티트라 스튜디오에서 영화를 더빙했다.[2]
이후 영화의 소유권은 여러 번 변경되었다. AIP는 1979년 Filmways, Inc.에 인수되었고, Filmways, Inc.는 오리온 픽처스와 합병되었으며, 오리온 픽처스는 1997년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MGM)에 인수되었다.[2]
1989년, 오리온 픽처스는 이 영화를 VHS와 레이저디스크로 출시했다.[2] 2004년에는 알파 비디오에서 잘린 풀스크린 버전 DVD를 출시했다.[6] 2007년 9월, MGM은 와이드스크린 리마스터링 버전 DVD를 출시했다.[2] 2016년 1월, 키노 로버 스튜디오 클래식은 이 영화를 블루레이 및 DVD로 출시했다.[7]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원본 필름을 볼 수 없었으나, 2011년 6월 19일, 영어 더빙판에 한국어 자막을 덧붙여 TV에서 처음으로 방영되었다.[6]
참조
[1]
웹사이트
Yongary, Monster from the Deep Gets Japanese DVD Release
http://www.scifijapa[...]
2017-08-19
[2]
웹사이트
Yongary, Monster from the Deep on MGM DVD
http://www.scifijapa[...]
2016-01-15
[3]
웹사이트
10 Forgotten Giant Monster Movies
https://denofgeek.co[...]
2013-08-27
[4]
웹사이트
Riddle of "Yongary, the Great Monster"! Could Toei Possess Original Korean Elements?
http://augustragone.[...]
2016-01-15
[5]
웹사이트
Stomp Tokyo Video Reviews Yongary, Monster from the Deep
http://www.stomptoky[...]
2018-06-14
[6]
웹사이트
Yongary Makes a Belated TV Debut
http://www.scifijapa[...]
2017-09-10
[7]
웹사이트
Yongary, Monster from the Deep on Blu-ray
http://www.scifijapa[...]
2017-09-10
[8]
웹사이트
MST3K: A Guide to the Giant Monster Movies of Mystery Science Theater 3000
https://www.denofgee[...]
2022-01-23
[9]
웹사이트
Yongary, Monster from the Deep Gets Japanese DVD Release
http://www.scifijapa[...]
2017-08-19
[10]
웹사이트
Yongary, Monster from the Deep on MGM DVD
http://www.scifijapa[...]
2016-01-15
[11]
웹사이트
10 Forgotten Giant Monster Movies
https://denofgeek.co[...]
2013-08-27
[12]
웹사이트
Riddle of "Yongary, the Great Monster"! Could Toei Possess Original Korean Elements?
http://augustragone.[...]
2016-01-15
[13]
웹사이트
Stomp Tokyo Video Reviews Yongary, Monster from the Deep
http://www.stomptoky[...]
2018-06-14
[14]
웹사이트
Yongary Makes a Belated TV Debut
http://www.scifijapa[...]
2017-09-10
[15]
웹사이트
Yongary, Monster from the Deep on Blu-ray
http://www.scifijapa[...]
2017-09-10
[16]
뉴스
美서韓国영화放映
매일경제
1972-04-04
[17]
뉴스
怪獸·怪物映畵 邦畵界에서流行
경향신문
1967-04-15
[18]
뉴스
첫미니아추어撮影 奇怪한動物像登場
동아일보
1967-05-02
[19]
뉴스
質的面서 平均水準향상 一貫性없었던 當局政策 - 映畵
동아일보
1967-12-23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